갤러리 아트한 ㅣ 개관展 [환대의 식탁 : 마주하다] 2부 여름 ㅣ 2023.05.25.(목) ~ 06.21.(수) 참여작가 ㅣ신철 내게 주어진 삶이 힘들고 어려웠다 할지라도 그것은 내게 큰 행운들이기 때문에 향수를 느끼고 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착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사람의 소중함, 고향의 질퍽한 향토,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 등을 남도의 채도 높은 색상과 단순한 형태로 이해 되기 쉽게 아크릴과 유화로 물감 재료의 구분 없이 그린다. 어찌 보면 유치하고 촌스럽지만 우리의 누이이고 사춘기 시절의 모습들이다. -신철 작가 노트 中- 갤러리 아트한 GALLERY ARTHAN 전시관람 안내 화·수·목·금·토·일 AM10:30~PM 7:00 (단. 월요일 및 그 외 요일 PM7:00~10:00는 사전예약제..